Enhanced Entity Relation 이라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강사말로는 복잡한 디비 시스템을 구축할 때에 주로 사용하고,

단순한 시스템에서는 비효율적이라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대기업이나 금융권 같은 프로젝트에서는

ER 다이어그램 대신에 EER 다이어그램으로 논리적 설계를 하고

ER 으로 매핑하여 물리적 설계를 하는 방식으로 디비 시스템을 

구축하는지, 아니면 금융권, 대기업, 등등 모든 프로젝트가

ER 모델링만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래는 챗봇에게 받은 답변입니다.

현재의 매핑 방법

데이터베이스 설계 도구 사용:

ERwin, MySQL Workbench, Oracle SQL Developer Data Modeler 등과 같은 데이터베이스 설계 도구는 EER 모델링을 지원하고 ER 모델로의 변환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는 매핑 작업을 어느 정도 자동화할 수 있지만, 설계자의 검토와 수작업 조정이 여전히 필요합니다.

수작업 매핑:

설계자가 EER 다이어그램을 ER 다이어그램으로 변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물리적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작성합니다.

수작업 매핑 과정에서 데이터베이스의 무결성, 성능, 최적화 등을 고려하여 설계합니다.

결론

현재의 매핑 과정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수행됩니다. 설계자가 EER 모델을 ER 모델로 변환하고, 이를 물리적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로 구현하는 작업입니다.

상용 DBMS는 EER의 확장 개념을 직접적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설계자가 이러한 작업을 통해 복잡한 데이터 모델을 표준 ER 모델로 변환하여 물리적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설계 도구는 이 과정을 도울 수 있지만, 최종적인 매핑과 조정은 설계자가 수작업으로 수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