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의 화면과 2018년의 화면이 크게 변경되었습니다.
2017년 데이터를 보려고하면 2017년 화면에 보여주고
2018년 데이터를 보려고하면 2018년 화면을 보여주려고하는데
A라는테이블에 현재까지 2017년 데이터가 쌓여있습니다.
2018년에는 여러개의 항목이 추가되었는데 A테이블에 컬럼을 추가시켜서 쓰는것이 나은지 아니면 아예 B라는 테이블을 신규 생성해서 쓰는것이 나은지에대해서 확실히 감이 안서네요..보통 이런경우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