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계속 참가하지 못하다가 처음으로 세미나 참석했습니다.
세미나 장소를 찾지 못해 서교동을 30분 헤맨것 같네요.
덕분에 20분 지각해서 처음 부분은 듣지도 못했네요.
그래도 강사님께서 차분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집중해서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개인적으론 지각한 것이 제일 아쉽네요. ㅠ.ㅠ
함께 길을 헤매셨던...음...그분과는 통성명도 못했네요. ㅎㅎㅎ
다음 세미나때 뵈면 인사도 나누고 뒷풀이도 함께 해요~